비트코인(BTC)이 9만 달러(약 1억 3,000만 원) 아래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뚜렷한 반등 조짐을 보이지 않자, 시장이 단순한 조정이 아닌 본격적인 약세장(bear market)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애널리스트 우민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환 신호가 구체적인 지표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냉각기 진입한 비트코인, 온체인 모멘텀 확 꺾였다
우민규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 사이클 모멘텀 지표(BCMI)의 움직임에 주목했다. 그는 지난 10월 21일 BCMI가 0.5 수준으로 회귀한 시점에서 시장이 고점이 아닌 ‘냉각기’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몇 주 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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