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4000달러 돌파…유가 진정 속 위험자산 선호 확산

비트코인(BTC)이 7만4,000달러(약 1억 1,033만 원)를 돌파하며 한 주를 강하게 출발했다. 유가가 진정세를 보이자 미국 증시도 반등했고,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나면서 알트코인과 크립토 관련 주식으로도 매수세가 확산됐다.

미국 오전 거래에서 비트코인(BTC)은 7만4,500달러(약 1억 1,108만 원)까지 오르며 2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3.9%다. 6주 동안 이어지던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면서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고,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중소형 토큰으로 위험 선호가 번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번 반등은 2월 저점으로 거론되는 6만 달러(약 8,946만 원) 부근에서 거의 25% 가까이 올라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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