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세 신호 속 ‘취약한 횡보장세’…ETF 자금 유출과 매크로 불확실성 겹쳤다
비트코인(BTC)이 주요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취약한 횡보장세’에 머물고 있다. ETF에서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과 매크로 경제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 정책 방향성 부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자 심리는 빠르게 방어적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지난 중순 9만 7,850달러(약 1억 4,018만 원)까지 상승했던 비트코인은 이후 10% 이상 하락하며 연초 가격 아래로 내려갔다. 시장 분석업체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최근 리포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단기 보유자 매수 단가선 부근에서 지속적으로 상승을 거부당하고 있다”며 “과거 상승장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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