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40,000달러 정조준…이더리움·시바이누도 강세장 진입 신호

비트코인(BTC)이 약 1억 6,660만 원(140,000달러)을 목표가로 정조준하며 강력한 반등에 성공했고, 이더리움(ETH)과 시바이누(SHIB)도 각각 약 417만 원(3,000달러)과 0.000015달러에 근접하며 시장 전반에 강한 상승 신호를 보내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며칠 사이 주요 저항선을 거침없이 돌파하며 117,000달러(약 1억 6,263만 원)를 넘어섰다. 거래량이 수반된 급등세는 단순한 투기성 상승과는 달리 꾸준한 매수세에 기반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12,000달러(약 1억 5,568만 원)선의 돌파는 매도 압력을 무너뜨렸고, 여러 단기 포지션의 청산을 유발하며 추가 모멘텀을 형성했다. 투자자 심리적으로 의미 있는 140,000달러 목표가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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