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11만 3,000달러(약 1억 5,707만 원)를 돌파하며 올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크로노스(CRO)가 지난 3년간의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회사와의 파트너십 덕분에 CRO는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의 최근 반등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 이후 본격화됐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BTC는 단 몇 분 만에 5,000달러(약 695만 원) 넘게 급등하며 11만 7,000달러(약 1억 6,263만 원)를 찍었다. 이후 일시 조정으로 주말 동안 11만 1,000달러(약 1억 5,439만 원) 이하로 떨어졌지만, 투자자들이 다시 움직이며 현재 가격은 11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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