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ETF, 2026년 첫 주에 약 9900억 원 순유출
2026년을 강세로 시작했던 비트코인(BTC) 현물 ETF 시장이 단 1주 만에 분위기를 바꿨다. 글로벌 시장에서 총 6억 8,100만 달러(약 9,943억 원) 규모의 투자금이 빠져나가며 올해 첫 거래 주를 순유출로 마감했다.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1월 2일과 5일 사이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에는 각각 4억 7,110만 달러(약 6,882억 원), 6억 9,720만 달러(약 1조 188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하지만 이후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특히 1월 8일(수요일)에는 하루에만 4억 8,600만 달러(약 7,098억 원)가 빠져나갔다. 9일과 10일에도 각각 3억 9,890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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