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 서로 배당주 사들이는 ‘순환 구조’ 드러나

비트코인(BTC)을 보유해 재무 전략을 짜는 상장사들이 서로의 ‘배당형 우선주’를 사고파는 구조가 또 한 번 확인됐다. 현금성 자산을 굴리겠다는 명분이지만, 결과적으로는 한쪽의 두 자릿수 배당이 다른 쪽의 두 자릿수 배당을 떠받치는 ‘순환 구조’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온다.

나스닥 상장사 스트라이브(Strive)의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스트레티지(Strategy)가 발행한 배당형 주식 STRC를 현금 5000만달러(약 744억8500만원, 1달러=1489.70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브는 비벡 라마스와미(Vivek Ramaswamy)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알려져 있으며, 매수 발표 직후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스트레티지의 관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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