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조각상, 월가 심장부 NYSE에 설치…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상징적 접점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를 기리는 조각상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설치됐다. 월가 한복판에 암호화폐 상징물이 들어선 것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변화다.

이번 설치는 비트코인 전문 기업 트웬티원 캐피털(Twenty One Capital)의 주도 아래 이뤄졌으며, 지난주 해당 기업이 거래를 시작하면서 이를 기념해 나카모토 조각상을 선보였다. 작품은 이탈리아 조각가 발렌티나 피코지(Valentina Picozzi)의 작품으로, ‘사라지는 사토시’라는 컨셉을 담고 있다.

NYSE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조각상 설치를 통해 “기존 금융기관과 신흥 시스템 간의 공유 지대를 상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통 금융의 상징인 NYSE가…  더보기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조각상, 월가 심장부 NYSE에 설치…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의 상징적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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