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서 대형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동시에 급증하며 지갑 분포가 ‘양극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100BTC 이상을 보유한 이른바 ‘샤크’와 ‘고래’ 투자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센티먼트(Santiment)는 최근 비트코인 공급 분포(Supply Distribution) 데이터를 통해 100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 수가 2만31개로 늘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 구간은 시장에서 흔히 ‘샤크’와 ‘고래’로 불리는 대형 보유자 집단에 해당한다.
비트코인 고래·샤크 주소 2만 개 돌파
공급 분포 지표는 특정 수량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지갑 주소가 얼마나 존재하는지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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