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세 12만5천달러 밑에서 유지…사토시 시대 ‘고래’ 물량 이동에 시장 재편 신호

[CBC뉴스] 비트코인 시세가 12만5천달러 아래에서 머무르고 있다. 시장에서는 사토시 시절부터 비트코인을 보유해온 ‘OG(오리지널) 고래’들의 물량이 새로운 기관투자자들로 넘어가는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들 초기 보유자들의 매도세가 기관의 매수세를 앞서면서 가격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속에 불확실한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코인게이프는 ‘업토버(Uptober)’로 불리는 10월의 비트코인 상승세가 현재까지 약 7% 상승률을 기록하며 4분기 강세장의

비트코인, 시세 12만5천달러 밑에서 유지…사토시 시대 ‘고래’ 물량 이동에 시장 재편 신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