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국가 단위 매도 압력에도 불구하고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탄 정부의 대규모 매도와 기관 매수세가 맞부딪히며 ‘엇갈린 수급’이 뚜렷해진 상황이다.부탄 왕립정부는 지난 목요일 319.7 BTC를 추가로 이체하며 매도 흐름을 이어갔다. 이는 약 2268만 달러(약 336억 원) 규모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이 중 약 250 BTC는 과거 갤럭시 디지털과 OKX를 통한 매도에 활용된 지갑으로 이동됐고, 나머지 69.7 BTC는 신규 주소로 옮겨졌다.부탄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2024년 10월 약 1만3000 BTC에서 현재 3954 BTC로 감소했다. 여전히 약 2억8000만 달러(약 4164억 원)에… 더보기
비트코인, 부탄 매도에도 상승세 이어가…8만 달러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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