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11만 달러(약 1억 5,290만 원)을 돌파하며 다시 상승 흐름을 보이자, 밈코어(M)가 하루 만에 30% 급등하며 시총 기준 상위 100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랠리는 최근 수주간 이어진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진정되고, 시장 전반에 회복 기대감이 형성된 가운데 발생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4일 약 12만 4,000달러(약 1억 7,236만 원)까지 상승한 뒤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오다, 이번 주 초 약 10만 7,000달러(약 1억 4,873만 원) 수준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미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등 움직임이 나타났고, 현재는 11만 500달러(약 1억 5,295만 원)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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