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단기 변동성 속에서 거시적인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주요 알트코인들이 역사적 강세장 진입을 위한 기술적 임계점에 도달하며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3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전체 시장 시가총액 차트 분석을 통해 거시적 사이클의 바닥권 형성과 강세 전환 가능성을 진단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 가격이 과거의 가짜 상승 패턴을 재현할 위험이 있어 단기적인 낙관론보다는 거시적 지표를 통한 확인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차기 강세장에서 1만 달러 이상의 목표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강세장 진입의 핵심 지표로 20개월 이동평균선인 2,800달러와 50개월 이동평균선인 2,500달러 위에서의 안착이 꼽혔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해당 구간에서 캔들을 마감할 경우 과거 강세 사이클 초입과 유사한 강력한 매수 에너지가 분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르다노(Cardano, ADA)의 경우 20개월 이동평균선인 0.58달러 돌파를 강세장 복귀의 결정적 변곡점으로 지목하며, 제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등 제도적 호재가 시장의 심리를 급격히 반전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이(SUI)는 3일 차트 기준 20일 및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15~1.52달러 사이의 저항대를 넘어서는 시점이 본격적인 상승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엑스알피(XRP)는 비즈니스 사이클을 나타내는 PMI의 확장 국면 진입이 XRP의 대규모 랠리를 뒷받침할 핵심 요소로 지목되었다. 감바데요는 단순히 과거의 차트 패턴을 추종하기보다 글로벌 경제 환경과 PMI의 확장세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시장의 정서가 게임 오버에서 다시 돌아왔다로 변하는 시점은 순식간이며 바닥 다지기는 예상보다 빨리 마무리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시장은 현재 거시적인 바닥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으며 각 종목별 강세 확인 지점에 도달할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비트코인의 가격 안정과 알트코인들의 기술적 저항 돌파가 맞물리는 시기에 시장의 거대한 자본 이동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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