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기업 보유량, 채굴량 3배 추월…장기 수급 불균형 확대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업의 ‘디지털 자산 보유(DAT)’가 채굴량을 압도적으로 추월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전 세계 상장·비상장 기업들이 확보한 비트코인 보유량은 채굴된 물량의 3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화요일 보고서에서 지난 반년 간 기업 보유 비트코인 규모가 약 854,000 BTC에서 111만 BTC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순증 기준 약 260,000 BTC에 해당하며, 현재 시세 기준 약 370억 원(약 38조 3,837억 원) 규모에 달한다. 월간 평균으로는 약 43,000 BTC가 추가됐다.

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 전체 채굴량은 일평균 약 450 BTC 수준으로, 총 82,000 BTC에 그쳤다. 공급 대비 수요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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