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의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 CEO가 미국에서 출시될 솔라나(SOL)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장밋빛 전망을 드러냈다. 그는 ETF가 승인되자마자 예상되는 유입 자금 규모를 ‘첫날에만 1조 달러(약 1,390조 원)’라는 과감한 수치로 제시하며 솔라나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호슬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유럽의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테이킹 ETP가 이번 주에만 6,000만 달러(약 834억 원)의 자금을 유입했다고 알렸다. 해당 게시물에 한 사용자가 미국 상장 솔라나 ETF의 승인 이후 유입 예상 금액을 묻자, 호슬리는 “첫날엔 1조 달러, 둘째 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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