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벤 델로(Ben Delo)가 영국 정치권에 거액을 기부하며 ‘크립토 정치자금’ 논란이 재점화됐다. 정부의 규제 움직임 속에서 디지털자산이 정치 리스크로 부상하는 모습이다.벤 델로는 9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기고문을 통해 올해 초부터 나이절 패라지(Nigel Farage)가 이끄는 리폼 UK(Reform UK)에 400만 파운드(약 75억6천만 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자금이 리폼 UK를 ‘실질적인 집권 대안 정당’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이번 기부가 ‘법정화폐’인지 ‘암호화폐’인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델로는 동시에 영국 정부가 추진 중인 ‘암호화폐 정치 기부 모라토리엄(일시… 더보기
비트멕스 공동창업자 델로, 英 리폼UK에 400만파운드 기부…크립토 정치자금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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