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IPO 신청…기업가치 최대 2.7조 원 전망
암호화폐 수탁 기업 비트고(BitGo)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2억 100만 달러(약 2,948억 원)를 조달하고, 기업 가치는 최대 19억 6,000만 달러(약 2조 8,759억 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비트고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 SEC에 제출한 S-1 서류를 통해 클래스 A 보통주 1,100만 주를 신규 발행하고, 구주주들이 추가로 82만 1,595주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15~17달러(약 2만 2,006~2만 4,940원) 범위로 제시됐다.
지난해 9월 비트고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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