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Visa)가 지원하는 암호화폐 결제 카드의 사용이 지난해 급증하며 주요 결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들 카드의 월간 지출액은 1월 1,460만 달러(약 211억 원)에서 12월 9,130만 달러(약 1,322억 원)로, 525% 이상 증가했다.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결제 분야의 새로운 물결로 자리 잡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therFi 카드, 전체 지출의 절반 차지
이번 데이터는 온체인 분석 플랫폼 듄 애널리틱스(Dune Analytics)를 통해 집계된 결과로, 비자와 파트너십을 맺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발행한 암호화폐 카드의 순 지출액을 측정했다. 특히 상위 일부 카드에 사용이 집중된 점이 눈에 띈다. EtherFi 비자 카드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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