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결제업체 비자(Visa)가 미국 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USD 코인(USDC) 기반 결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 상용화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이자, 기존 결제 인프라를 디지털 자산 시대에 맞춰 현대화하려는 비자의 전략적 행보다.
비자는 화요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 금융사들을 위한 USDC 결제가 본격 가동됐으며 그 첫 번째 파트너로 크로스리버은행(Cross River Bank)과 리드뱅크(Lead Bank)를 소개했다. 이들은 솔라나(SOL) 블록체인 상에서 이미 비자와의 USDC 결제를 시작한 상태로, 비자는 이 서비스의 전체 확대를 2026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은 지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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