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정부와 연계된 해커 조직들이 온체인 자금 세탁 규모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은 상대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포렌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해커 조직은 2025년 한 해 동안 최소 20억 2,000만 달러(약 2.8조 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따라 북한 관련 해킹 누적 피해액은 총 67억 5,000만 달러에 달했다. 보고서는 해킹 사건 수 자체는 줄었지만, 북한 연계 조직이 전체 서비스 침해 사건의 7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수의 대규모 공격 이후 체계적인 자금 세탁을 반복하는… 더보기
북한 해커들, 디파이 대출은 회피…브리지·믹서 중심 자금 세탁 확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