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린 ‘지캐시, 프라이버시 훼손 우려…토큰 투표 저항해야’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개인정보 보호 중심 암호화폐 지캐시(ZEC)의 거버넌스 문제를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부테린은 지캐시가 ‘토큰 기반 투표’ 시스템 도입으로 프라이버시 가치가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기존 모델을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부테린은 30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프라이버시는 중장기적 가치가 있는 기능이지만, 투기적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환경에서는 가장 먼저 희생된다”며 “지캐시가 ‘토큰 투표의 어두운 손’에 저항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발표한 거버넌스 모델 비판의 연장선으로, 코인 보유량에 따라 투표권이 결정되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핵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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