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비트코인 최대 60만개 보유 의혹…미국 압송 사건과 맞물려 지정학 변수로

베네수엘라가 비트코인(BTC)을 최대 60만 개까지 비밀리에 보유하고 있을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마침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해 본국으로 압송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이번 보도는 암호화폐와 지정학의 경계를 허무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베네수엘라 정권의 핵심 재무 담당자였던 알렉스 사브가 600억 달러(약 86조 7,6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통제하고 있다는 고발은 프로젝트 브레이즌(Project Brazen)의 탐사 저널리즘 플랫폼 ‘웨일 헌팅(Whale Hunting)’에서 보도됐다. 이는 단순 루머가 아니라, 마두로 정권 시절 만들어진 비공식 금융 네트워크가 암호화폐를 전략 자산으로 활용했을 수 있다는 정황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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