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최근 몇 년 사이 치안 문제와 논란이 불거지며 글로벌 암호화폐 업계에서 우려의 시선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Z)는 “프랑스는 전반적으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창펑 자오는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유럽연합(EU) 두 번째 규모의 경제국인 프랑스가 여러 사회 문제로 신뢰를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프랑스에서 발생한 연이은 암호화폐 관련 납치 사건들과 더불어 지난해 있었던 텔레그램 CEO 파벨 두로프의 체포 건을 언급하며,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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