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9월 방한한다…한국서 가상자산 신뢰 회복 방안 모색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리처드 텅 최고경영자(CEO)가 오는 9월 한국을 방문한다. 최근 국내에서 가상자산 제도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텅 CEO의 방한은 이용자 보호와 컴플라이언스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그의 행보에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텅 CEO는 방한 기간 동안 ‘세계지식포럼’과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5’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9일 열리는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미래 자산, 가상화폐의 힘’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규제 트렌드와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한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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