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2023년 미국 당국과 총 43억 달러(약 6조 3,686억 원)에 달하는 돈세탁 혐의 합의를 맺은 이후에도, 수상한 계좌를 통한 거액의 거래가 계속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가 단독 입수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중 대테러 제재 대상과 연루된 계좌와의 거래도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합의 이후에도 1억 4,400만 달러 이상 수상 자금 거래
FT는 바이낸스가 미국 법무부와의 합의 이후에도 13개 수상 계좌에서 총 17억 달러(약 2조 5,178억 원) 규모의 거래를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약 1억 4,400만 달러(약 2,133억 원)는 2023년 11월 합의 이후에도 발생했다.
특히 문제의 계좌 중 일부는 미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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