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의 핵심 가상자산 규제 법안으로 꼽히는 ‘크립토 명확성 법안(CLARITY Act)’이 또다시 지연될 전망이다. 상원 내 이해관계 충돌이 이어지면서 법안 논의가 최소 다음 달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존 튠(John Thune)은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가 4월 이전에 해당 법안을 진전시키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전통 은행권 사이에서 주요 조항을 두고 의견 차이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권과 스테이블코인 업계 ‘핵심 조항’ 충돌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현재 논의의 가장 큰 쟁점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구조와 감독 권한이다. 은행권은 금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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