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유동성 풀 투자’ 내세운 3억2800만달러 가상자산 폰지 사기 혐의로 골리앗 벤처스 CEO 체포

미 법무부(DOJ)가 ‘가상자산 폰지 사기’ 혐의로 벤처캐피털을 자처한 골리앗 벤처스(Goliath Ventures) 수장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Christopher Alexander Delgado)를 체포했다. 투자자 피해액은 약 3억2800만달러(약 4820억원)로 추산된다.

이번 사건은 ‘유동성 풀(liquidity pool) 투자’라는 그럴듯한 포장 아래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돌려막는 전형적인 폰지 구조가 수년간 이어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경각심을 키운다. 특히 합법적 투자사처럼 보이게 만든 마케팅과 대외 행사가 피해 확산의 촉매로 작용했다는 게 수사당국의 판단이다.

미 법무부 “유동성 풀 투자” 내세워 3년간 3억2800만달러 가로챈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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