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7일, 미국 기술주 급락의 영향으로 하락하며 6,300선을 내줬다. 이는 전날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로 인한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면서 발생한 것이다.
미국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을 포함한 주요 지수가 하락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국내 증시도 동일한 하락 압력을 받게 되었다. 특히,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의 예상을 초과했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된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이러한 상황은 국내에서도 반도체 관련주,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매도세를 이끌었고, 이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저하된 것이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들은 코스피와 선물시장 모두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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