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고성능 인공지능(AI) 칩의 수출을 제한하려던 ‘게인(GAIN) AI 법안’을 연례 국방수권법안에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미국 반도체 업계 특히 엔비디아는 규제 완화 국면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앞서 미국 의회는 중국 등 소위 ‘우려 국가’로 분류된 대상국으로 AI 칩이 수출되기 전에 자국 내 수요를 우선 충족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게인 AI 법안을 논의해왔다. 이 법안은 국방수권법안에 편입돼 통과될 경우, 미국 정부의 AI 칩 수출 규제가 명문화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정치권과 관련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12월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이 법안이 현 단계에서 국방수권법안에 포함되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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