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최근 8거래일 연속으로 기관 자금이 이탈하며 총 8억 2,500만 달러(약 1조 1,902억 원) 규모의 순유출이 나타났다. 연말을 앞두고 세금 전략 차원에서 손실을 확정해 공제를 받는 ‘세금 손실 수확’(Tax Loss Harvesting) 매도세가 주 원인이다.
애널리스트 알렉(Alek)은 “현재 시장의 매도 압력은 대부분 세금 손실 수확 때문이며 통상 이 전략은 연말 직전에 집중된다”며 “옵션 만기를 앞둔 위험 축소 움직임까지 더해졌지만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실제로 12월 24일 하루 동안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 7,500만 달러(약 2,526억 원)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그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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