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란 전쟁 여파로 불안정한 가운데, 미국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는 세계 시장에서 미국 기업들과 직접 석유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재무부는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회사(PDVSA)가 석유 판매를 통해 번 수익을 미국 관리 계좌로 송금하는 조건을 전제로 한 새로운 일반 라이선스를 승인했다. 이 라이선스는 양국에 이익을 줄 뿐 아니라, 전 세계 에너지 공급량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욱이, 이는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산업에 대한 신규 투자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베네수엘라의 노후한 석유 산업은 활성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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