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폭등에 스마트폰 출하 ‘제동’…2026년 2.1% 감소 전망

글로벌 메모리 가격이 계속해서 오르면서, 내년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품 단가 인상이 제조 원가 전반에 부담을 주면서,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2월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025년보다 2.1%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보다 2.6%포인트 낮춘 수치로, 특히 아너(Honor), 오포(Oppo), 비보(Vivo) 등 중국 내 주요 제조사들의 출하 계획이 대거 조정되면서 전체 수치가 하향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전망 하향의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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