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강세장이 다시금 주목받는 가운데, 암호화폐 옹호자로 잘 알려진 맥스 카이저(Max Keiser)가 “모든 자산이 비트코인 앞에선 무의미해진다”는 발언으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엘살바도르 대통령의 비트코인 고문 직을 맡고 있는 카이저는 최근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동안 다른 모든 자산은 제로에 수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카이저는 초창기부터 비트코인을 매집해온 베테랑 투자자로, 가격이 1달러(약 1,390원)이던 시절부터 시장에 발을 들였다. 그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프로젝트를 떠난 직후의 혼란스러운 시기 속에서도 비트코인의 미래를 낙관하며 개발자들과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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