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 7’ 시들해진 투자 열기…국내 투자자 관심 다변화

지난달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요 기술 기업,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에 대한 투자 열기가 한 달 사이 크게 식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미국 주식 투자 중 M7이 차지하는 비중도 함께 줄어들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들 대형 IT 기업에서 점차 다른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가 확인됐다.

6일 한국예탁결제원 집계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미국의 대표 빅테크 기업 7곳에 총 36억 6,179만 달러(약 5조 3,008억 원)를 투자했다. 이는 한 달 전인 11월 매수 결제액 51억 5,544만 달러(약 7조 4,589억 원) 대비 약 29% 감소한 수치다. 매그니피센트 7은 애플, 아마존, 알파벳(구글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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