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XRP), 3.65달러 고점 찍고 조정…지지선 무너지면 ‘강세장 종료’ 경고

리플(XRP)은 올해 여름 2018년 사상 최고가였던 약 3.4달러(약 4,726원)를 돌파하며 새로운 강세장 정점을 찍었지만, 최근 몇 주 사이 가격 조정 국면에 진입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조정이 단순한 되돌림인지, 아니면 전체 상승 사이클의 끝자락인지에 대한 분석이 분분하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분석 툴까지 가세하면서 리플을 둘러싼 향후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대선 이후 급등세를 보였던 리플은 당시 약 0.60달러(약 834원) 수준에서 시작해 3달러(약 4,170원)를 돌파했고, 올해 7월에는 마침내 3.65달러(약 5,074원)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그러나 이후 여러 차례 3달러선 아래로 밀리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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