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강세 국면으로 돌아서고 있다. 비트코인이 11만1,000달러를 넘어서며 힘을 내고 있고, 이더리움 또한 3,960달러를 돌파했다. 그러나 최근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리플(XRP)이다. XRP는 2.45달러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단기 조정 구간에서도 가격을 지탱하는 ‘실사용 기반 토큰’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리플 네트워크의 일일 결제액은 최근 1주일간 평균 3억 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수
리플(XRP) 온체인 데이터 “실사용이 가격 버팀목”… 비트코인·이더리움 시그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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