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암호화폐 시장이 급속도로 위축되는 가운데 XRP가 하루 사이 18일 오후 4.5%가량 추가 하락해 2.15달러로 내려앉았다. 주요 지지선이었던 2.30달러가 무너진 데다 고래 매도세와 기술적 약세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최근 며칠간 이어진 시장 조정 흐름이 XRP까지 거세게 번지며 가격이 다시 한 번 약세 쪽으로 기울고 있다. 4XRP는 18일 낮 기준 4 추가 낙폭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294억 5천만 달러 수준으로 축소됐다.이와 같은 흐름 뒤에는 글로벌 시장의 급격한 위축이 자리한다. 202
리플(XRP), 시세 2.15달러선까지 밀려…“시장 패닉” 알트코인 전반으로 충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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