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리플(XRP)이 고래들의 대규모 매도세 속에서도 2.56달러선을 굳건히 지켜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를 인용해 최근 이틀 동안 약 7,000만 XRP가 대규모 보유 지갑(일명 ‘고래 지갑’)에서 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웨일얼럿(Whale Alert) 데이터에 따르면, 리플 관련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억 XRP, 약 5억 달러 규모가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자금 이동은
리플(XRP), 고래 7천만 XRP 매도에도 2.56달러 방어…매집세는 유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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