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엑스알피(리플 XRP)가 8월 8일(현지시간) 기준 상위 10대 가상자산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약 5년간 이어져 온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소송이 마무리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일부 분석가들은 XRP가 1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분석가 갤럭시BTC(GalaxyBTC)는 XRP 가격이 반복적인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목표가를 1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2014년부터
리플(엑스알피) 시세 목표가 10달러 제시 왜?…분석가들 낙관론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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