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졸브 해킹, 디파이 ‘리스크 관리’의 한계 드러내
주말 사이 리졸브(Resolv) 프로토콜이 해킹을 당하면서 디파이(DeFi) 시장의 ‘리스크 관리’가 여전히 운영·권한 설계 앞에서 무력해질 수 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스마트컨트랙트가 여러 차례 감사를 받았음에도, 프라이빗 키 탈취 한 번으로 스테이블코인 페그가 붕괴하고 피해가 연쇄 확산하는 전형적 경로가 반복됐다.
공격자는 프로젝트의 프라이빗 키를 확보한 뒤 담보 없이 USR 스테이블코인을 무더기로 발행해 시장에 풀었다. 코드 취약점만이 아니라, 권한이 집중된 운영 구조 자체가 단일 실패 지점(SPOF)으로 작동할 때 디파이 리스크가 얼마나 빠르게 현실화되는지 보여준 사례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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