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새로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공개하며,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선언했다. 이번 법안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감독 구조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특히 리플(XRP)과 같은 토큰형 자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루미스 의원은 “이번 법안은 단순한 규제안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 시장이 제도권 내에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SEC(증권거래위원회)와 CF
루미스 상원 의원 “디지털 자산 법안은 역사적 전환점”…리플(XRP), 법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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