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프 교수 “원화 심각한 저평가…중장기 상승 가능성 높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출신인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 달러화의 국제적 위치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동시에 그는 원화 가치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로고프 교수는 1월 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미경제학회 연차총회에서, 미국이 군사력이나 경제 제재 등 물리적 영향력을 활용하는 경성권력(hard power)을 통해 달러화의 지위를 지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하드 파워가 단순히 미국의 경제 규모 때문이 아니라 세계은행과 IMF 등 글로벌 시스템의 설계 자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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