뚫리면 끝장…비트코인, 투매 공포 커지나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인 8만 6,800달러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8만 4,400달러 방어선이 무너질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2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은 현재 8만 6,800달러 구간 근처에서 거래되며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해당 가격대는 8만 4,421달러 스윙 저점에서 8만 9,238달러 고점까지 이어진 최근 상승 파동의 50% 피보나치 되돌림 레벨과 맞물려 있어 기술적으로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시장은 현재 구간에서의 지지력 확보 실패 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하락 시나리오를 경계하고 있다. 만약 비트코인이 8만 6,800달러를 지켜내지 못하고 매도세에 밀린다면 단기적으로 8만 5,500달러 지지선까지 주저앉을 수 있다.

 

더욱 심각한 상황은 메인 지지선인 8만 4,400달러가 위협받는 경우다. 분석가들은 8만 4,400달러를 비트코인의 단기 추세를 결정지을 최후의 방어선으로 지목하며 이 구간에서의 공방이 향후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8만 4,400달러 지지선이 붕괴된다면 시장 심리는 급격히 얼어붙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 가격대 아래로 떨어질 경우 하락 속도가 가속화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더 깊은 저점을 향해 곤두박질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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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리면 끝장…비트코인, 투매 공포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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