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수익 식었다…전통금융보다 낮은 금리에 신뢰까지 흔들

디파이(DeFi) 투자 매력이 빠르게 식고 있다. 한때 ‘고수익’의 상징이었던 온체인 금융이 이제는 전통 금융보다 낮은 수익률과 높은 위험을 동시에 감수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다.디파이(DeFi)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으로, 은행 없이 대출·예치·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2021~2022년만 해도 에이브(AAVE) 등 주요 프로토콜에서 연 20%에 달하는 수익률이 가능했고, 일부는 수천 퍼센트까지 치솟으며 투자 자금을 끌어들였다. 높은 해킹 위험에도 불구하고 ‘높은 수익이 위험을 정당화한다’는 논리가 통했다.하지만 2026년 현재 상황은 정반대다. 디파이 최대 대출 프로토콜인 에이브(AAVE)의 USDC 예치 수익률은 약 2.61% 수준이다. 이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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