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무기가 된 블록체인…권위주의는 우회로, 민주주의는 규제로 대응

국가들이 암호화폐를 단순한 실험 대상이 아닌, 핵심 전략 자산으로 삼고 있다는 보고서가 공개됐다.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진영의 접근법은 상반되지만, 모두가 블록체인을 통해 국가 전략의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는 양상이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TRM 랩스(TRM La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북한부터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가가 디지털 자산을 경제 및 안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가 국가 정책의 변두리가 아닌 중심에 들어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경 없는 블록체인, 권위주의 국가의 무기화
TRM은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기술이 SWIFT, 미 달러, 글로벌 은행망 등 기존 금융 시스템을 우회할 수 있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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