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프트 프로토콜 해킹은 단순 공격이 아니었다. 약 270백만 달러(약 4,077억 원)를 탈취한 이번 사건은 ‘6개월간 치밀하게 준비된 침투 작전’으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배후로 지목됐다.6개월에 걸친 ‘신뢰 구축형 침투’드리프트 프로토콜 팀이 공개한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은 2025년 가을 한 대형 크립토 컨퍼런스에서 시작됐다. 공격자들은 자신들을 ‘퀀트 트레이딩 기업’으로 소개하며 협업을 제안했다.이들은 기술적 이해도가 높았고, 실제 경력도 검증 가능한 수준이었다. 이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수개월간 전략 논의와 금고(Vault) 통합 관련 협업을 이어갔다. 이는 일반적인 디파이(DeFi) 온보딩 과정과 동일한… 더보기
드리프트 4천억 원 해킹, 6개월 잠입한 북한 연계 조직 소행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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