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이 최근 일주일 동안 11% 넘게 하락하며 0.159달러(약 213원)까지 밀렸지만, 차트는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기술적 지표와 고래 지갑의 매집 움직임이 하락세 약화와 가격 반전을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는 도지코인 일간 차트에 ‘강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가격은 점점 낮은 저점을 형성하는 반면, 상대강도지수(RSI)는 더 높은 저점을 만들고 있어 반등 신호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그는 “도지코인의 강세 다이버전스는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주간 차트에서는 도지코인이 볼린저 밴드 하단인 0.151달러(약 202원)와 가까운 위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과거 매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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