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손잡고 기업 IT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대대적인 전략 전환에 나섰다. 서버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존 틀에서 벗어나 AI를 위한 풀스택 모델을 구현하며, AI가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선언한 셈이다.
이 같은 메시지는 지난해 말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컨퍼런스에서 선명하게 드러났다. 두 회사는 인프라와 데이터 전략, 그리고 AI 채택에 대한 일관된 방향성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모델 도입 및 기능적 통합 성과를 여럿 공유했다. 아서 루이스 델 인프라 솔루션 그룹 총괄은 “AI는 단순한 AI 서버가 아니라, 데이터를 최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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