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길어지는 가운데, 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6천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대책을 올해도 본격 시행한다.
대전시는 1월 6일 발표를 통해, 시중은행과 협력해 초저금리 대출, 특례 보증, 인건비·임대료 지원 등 다방면의 금융 지원책을 연중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금 지원의 문턱을 낮춰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들도 실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는 점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우선 ‘대전형 초저금리 자금’은 연 2.7% 이자 지원을 바탕으로, 업체당 최대 7천만 원까지 2년간 자금을 빌릴 수 있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1만7천909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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