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1월 3일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보합세를 유지하며 1,445원 안팎에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경제 지표 발표와 주요 통화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제한된 범위 내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인 1,438.90원보다 5.70원 오른 1,444.70원에 장을 마친 달러-원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였던 1,441.80원과 비교해도 2.90원 상승했다. 뉴욕 장 개장 이후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면서 한때 환율은 1,447.4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번 환율 상승은 유럽 경제의 부진한 지표가 영향을 미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과 독일 함부르크상업은행(HCOB)이 발표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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